노르마, 코로나19 위기 뚫고 중국 법인 매출 껑충
노르마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중국 법인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노르마 중국 법인 차이 대표이사(좌)와 차이나유니콤 자회사 아이클라우드쉴드 화차오 CTO(우)가협업을 위한 미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르마는 올해 1분기(1~3월) 중국 현지 법인 매출이 6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노르마 중국 법인 전체 매출 9억3000만원의 70% 이상을 차지한 수치다.
중국 수출 성장은 2018년 홍콩 법인에 이어 지난해 상하이 법인...